국내에서 분양되는 페럿은 대부분 온순하도록 개량되고 중성화와 항문낭 제거 수술이 완료된 마샬 페럿이 맞으며, 학생 신분으로 페럿을 키울 때는 특유의 강한 가죽 냄새와 대소변 냄새를 감당해야 하고, 호기심이 많아 좁은 틈새에 끼거나 고무나 플라스틱 제품을 삼켜 장폐색으로 수술을 받는 사고가 잦으며, 야간에 활동성이 높아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국내에 페럿을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특수동물 병원이 많지 않아 아플 때 고액의 병원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깊이 고려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