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층간 소음으로 언론을 통해서도 그렇고 말들이 많은 편이죠.
그리고 사람마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한데
보통은 지나친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거에요.
그런 일이 단지에 최근 발생하고 있는데요.
남들 다 자고 있는 새벽 시간에 세탁기를 돌린다든지, 안마기를 작동 시킨다든지 해서
수차례 단지 안내 방송이 나간 적이 있었는데요.
보통은 이와 같은 이웃집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보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위층에 소음이 발생하여 찾아가시는 것은 법에 걸립니다.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전화로 이야기를 해 주셔야 하고요.
서로 어느정도 지킬 것은 지키고 생활을 한다면 이러한 일도 줄어 들 수 있겠죠.
그래도 조심한다고 해도, 밑에집에 인사라를 먼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범한대벌래6입니다.
먼저 자신이 조심해야 하겠죠! 늦은 시간에 세탁기를 돌리다던가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걸음걸이도 조심조심! 그리고 윗집에서 어린이들이 떠든다거나 뛰는 것은 이해해야겠죠!
안녕하세요. 풋풋한달팽이1004입니다.
서로 조금식만 양보하고 이헤한다면 이런일이 없을 꺼라 생이듭니다.
밑에집은 윗집을 생각하고 윗집은 밑에집을 배려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