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각한테리어44입니다.
어제 아침에 본 해나
오늘 아침에 본 해나 크게 다를것은 없죠,
허나 우리가 살다보면 제일고마운 것도 잊고살곤 하죠,
그중에 제일 고마운 것이 태양일진데
그마저도 잊고 살죠
그래서인지
추위 무릅쓰고 새벽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며
잊고있었던것, 고마운것, 기대하며 바라는것,
두눈감고 두손모아 정성껏 기도하게 되는것 아닐까요?
저는 나자신의 건강과우리가족,내가아는 모든이
건강하게 해주시고 웃음 많은 한해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답니다,
새해 아침해 떠오르는 장관을 보며
탄성을지르며 그순간의 기분이란~~
모든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