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잘하게 되면 한국말 서툴러 지나요?

외국에 오래살다 오신분들 보면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근데 한국말을 할때 뭔가 말이 어눌하고

대화중 영어단어가 섞여서 나오는데

자연스러운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병아리1입니다.

      음 그것은 외국에 오래 살게 되면

      한국어를 하게 되는 횟수가 줄면 그런것 같고

      그리고 이게 언제 외국에 갔는냐도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서 어렸을때 이민을 가면 어릴때부터 영어가 주 언어가 되기때문에 한국어가 완벽히 모국어로 들어서지 않은 상태로 영어가 주가 되니 어눌한것이고

      성인이 다되어 갔을때는 한국어가 모국어로 자리 잡고 가는거라 내 한국어 지식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에

      어눌해 지지는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듯한발발이41입니다.

      가족 중에 한분이 미국에서 30년 사셨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단어가 있다고 하시네요.

      그냥 한번에 표현할 방법이 있는데도 생각이 안나서 여러번 풀어서 설명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도 와이프가 외국인이라 거의 대부분 외국어로 생활하는데 한국말 할 때 정말 가끔 바로 생각 안나는 표현들이 있어요.

      우리 영어 공부 할 때 많이 접하고 쉬운 단어는 떠올리면 쉽게 기억이나지만 잘 쓰지 않고 어려운 단어들은 암기해도 금방 까먹고 떠올려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