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글리시는 한국인만 알아듣는 영어인가요?
콩글리시는 한국에서 한국인들의 편리함(?)의 의해 탄생한 합성어(?) 그런건가요? 타지 외국인들을 전혀 못알아듣겠지만 한국에서 좀 생활한 외국인들은 방송이나 지인들을 통해 자주쓰이는 A/S(After Service)등은 알아들으려나요? 정석은 Warranty service로 알고있는데 입에 붙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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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콩글리쉬는 우리나라사람들끼리만 알아듣는 말이라서 외국사람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한국말을 어느정도 아는 외국인이면 대충은 알수있겠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영어를 한국인들이 발음하기 쉽게 바꿔 말하거나 다른 표현으로 사용되는것을 콩글리시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생소한 단어이니까 못알아 들을 수도 있고요.
그문화에 얼마나 접해있느냐에 따라 들리고 못들리고 하는것 같네요
한국인이라도 처음 들어보면 못알아 듣죠
안녕하세요. 차분한벌새39입니다.
네... 아쉽지만 영어를 이용해 만든 한국어와 다름이 없어서
영어사용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콩글리시가 굉장히
생소한 단어로 생각할겁니다
물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거나
한국인 친구가 있다면 알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