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outhern Style):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닭똥집을 밀가루 반죽에 묻혀 바싹하게 튀긴 *'Gizzard Fry'*를 즐겨 먹습니다. 주로 매콤한 소스나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우리나라 치킨집 똥집 튀김과 꽤 비슷합니다.
일본 (스나기모): 이자카야의 단골 메뉴인 '야키토리(꼬치구이)' 재료로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소금이나 데리야키 소스를 발라 숯불에 구워 먹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매우 잘 맞습니다.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서는 국수에 고명으로 올리거나 채소와 함께 볶음 요리로 자주 사용합니다.
유럽 (프랑스 등): 프랑스에서는 닭모래주머니를 기름에 절여 조리한 '콩피(Confit)' 방식으로 만들어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