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너무 말을 안듣고 본인 마음대로 하려고 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가 너무 말을 안 듣고 본인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요.
특히, 엄마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그대로 놓아두는것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험한것은 하지 않도록 교육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으면
확실하게 혼내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뜻대로 하고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이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말도 듣게해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부모의 고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다수의 부모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서로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이 된 인내심이 필요한 부분 입니다.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아이의 놀이 등을 제한하게 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시는 등 하여
아이의 버릇을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아가 생기면서 고집을 부릴 수 있는데 위험한 행동이라면 단호하게 제지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 위험하지 않는 행동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 경우 단호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다만 훈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등의 행동시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활동적인
부분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훈육할 행동에 대하여만 정확히 훈육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고집이 너무 세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왜 그 고집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려주시고, 인성교육을 해주셔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그 상대의 기분과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또한 집안의 어른은 아빠 다음으로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에게 함부로 말대꾸를 하거나 엄마 말을 듣지 않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세요.
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은 전하고 싶다면 엄마.아빠의 얘기가 끝난 후에 예쁜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고집도 쎄지고, 부모의 말을 잘 안 듣는 시기랍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취학 아동일 때와는 아이의 성향이 대부분 바뀌는 것 같아요.
또래들의 영향도 많이 받구요
아이가 바른행동과 예쁜 행동을 할 때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