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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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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제 방에 갑자기 들어와서 제 침대에 누워서 제 폰을 봤어요

엄마가 오늘 제 방에 갑자기 들어와서 제 침대에 누워서 제 폰을 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놀라서 화내면서 폰을 뺏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뭐라고 했는데 엄마는 저한테 폰 비번을 바꾸라고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고요 엄마가 제 전화 기록하고 메세지를 봤다는데 정황상 저랑 엄마하고 저랑 동생하고 대화한 걸 보신것 같아요 근데 엄마랑 같이 얘기한 메세지 바로 밑에 과외쌤하고 얘기한 메세지가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과외쌤을 이름으로 저장해놨고요 밑에 조그맣게 제가 과외쌤한테 얘기한 내용이 있었는데 내용이 '선생님' 으로 시작하는 내용이었거든요 저희 엄마는 제가 과외 받는거 모르고 계세요 그리고 저희 엄마 노안이에요 근데 저희 엄마가 제가 과외하는걸 알았을까요? ㅠㅠ 제가 방금 전에 엄마한테 다시 물어봤는데 엄마가 메세지를 엄마하고 저랑 얘기한거 하고 저랑 동생이 얘기한것만 봤대요 제가 전화 기록을 봤는데 전화 기록에는 과외쌤 이름이 없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엄마가 과외에 대해서 암말 안하시는거 보니 안 본거 같네요.

    봤으면 엄마가 님에게 물었겠죠. 과외 선생님이란게 대체 뭐냐 하고 말이죠.

  • 엄마가 갑자기 들어와서 핸드폰을 보셨다면 황당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사랑이거니 하고 이해해드리세요. ㅠㅠ

  • 아무리 엄마라도 기분 나쁘셨겠어요 사생활이 있는 거니까요 그렇다고 엄마가 나쁜뜻에서 그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냥 자식에대한 궁금증과 호기심 때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