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3-4일씩 자기 집이냥 눌러 앉고 안갑니다.
너무 편안하게 있어서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제 사생활이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있는게 정상인가요???
어떻게 말을 해야 상처 안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