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삐닥한파리23
비 오는 날 세탁해서 냄새가 나는 세탁물은 다시 세탁해주면 될까요?
이번 추석 연휴에 비가 오는 시기에 세탁을 했던 빨래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 마침 해도 뜨고 날도 좋은 거 같아서 세탁을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냄새가 나는 빨래는 그냥 다시 세탁을 해주면 될까요? 아니면 따로 뭘 해줘야할까요?
그리고 비가 오는 날에 건조기, 제습기 사용하지 않고 빨래를 잘 말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시 세탁을 해주시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가급적 따로 세탁을 해주시구요.
세탁물에 남아있는 세균이 번식하면서 쿰쿰한 냄새가 아는 것이니까요.
다시 세탁할 때 세탁조 청소를 먼저 해주거나 뜨거운 물에 소량의 식초나 베이킹소다, 또는 살균 효과가 있는 세제를 넣고 세탁한 뒤 바싹 건조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냄새의 원인균을 확실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제대로 마르지 않은 빨래는 세균과 곰팡이 번식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중성세제에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조금 넣어 재세탁하면 냄새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오는 날에는 환기 대신 선풍기, 제습기, 건조대의 간격 확보로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것이 냄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빨래 후 냄새가 나면 다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식초나 구연산, 과탄산소다 등을 세탁 과정에 추가하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냄새의 원인이 세탁물 자체의 냄새뿐 아니라 세탁조의 세균 번식일 수 있으므로, 세탁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건조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습기 건조기 이외에 선풍기를 틀어주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