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개에게 물린 상처는 세균 감염과 파상풍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처 부위가 붓고 뻐근하거나 저린 증상이 계속된다면 감염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라 하더라도, 광견병 접종이 3년 전이라면 당시 사용한 백신 종류에 따라서 접종 효과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광견병 예방과 관련된 조치도 고려해야 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최근 5~10년 내에 접종한 기록이 없다면 맞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생제를 복용하셨다 하더라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상처 감염이 악화될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