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물려서 피가 조금 났는데 괜찮을까요...?
집에서 키우던 개한테 엄지손가락을 물려서 피가 조금 났습니다. 손세정제로 씻고 밴드붙여줬는데 지금 3일?지났거든요? 누르면 따가운게 조금 남아있긴한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혹시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 물려서 광견병 걸리거나 파상풍 걸릴수있나요? 의심증상? 같은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예방접종 된 반려견"이라면 광견병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파상풍은 개보단 "상처 관리.본인 파상풍 예방접종(10년 이내)" 여부가 중요해요.
지금처럼 "눌렀을 때 따끔함"은 멍.연부조직 회복 과정일 수 있어요.
다만 "붓기.열감.고름.통증 악화"가 생기면 바로 병원 가세요.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반혀견이라면 파싱풍이나 관경병 위험은 낮을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상처 부위는 점차 아물며 회복되겠지만 열감이나 붓기 혹은 피부색 변화나 고름등이 발생하지 않는 지 경과를 확인하시고, 상처관리를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황만 보면 크게 위험해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구분해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상처 자체입니다. 손가락을 물려 소량 출혈이 있었고 3일이 지났으며, 현재는 누를 때만 약간 따가운 정도라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 해당합니다. 붉게 번지지 않고, 점점 통증이 줄어들고, 고름이나 심한 부종·열감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광견병에 대해 말씀드리면, 집에서 키우는 개이고 정기 예방접종을 맞고 있으며 최근 이상 행동(공격성 급변, 침 과다 분비, 경련 등)이 없다면 광견병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습니다. 국내에서 가정견을 통한 광견병 감염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파상풍은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개에게 물려서라기보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 때 파상풍균이 들어갈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상처가 깊지 않고 깨끗이 세척했다면 위험은 낮지만, 파상풍 예방접종을 10년 이상 맞지 않았다면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안전합니다. 최근 5–10년 이내에 추가 접종력이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의해서 봐야 할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처 주변이 점점 붉어지며 범위가 넓어짐, 심한 욱신거림이나 통증 악화, 고름·악취,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부기, 발열 등이 나타나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파상풍을 의심할 만한 증상으로는 상처와 무관하게 턱이 뻣뻣해지거나 입 벌리기 어려움, 목이나 몸 근육이 경직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파상풍 접종력이 불확실하다면 예방 차원에서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 여부를 상담받는 정도는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강아지에게 물려 상처가 발생하였군요.
가정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예방 접종을 모두 받은 상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상처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시고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감이나 붓기, 염증, 심한통증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보면 크게 위험해보이진 않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살짝 물려 피가 조금 났고, 바로 씻고 밴드 붙였고, 3일이 지난 지금 붓기나 고름, 심한 통증 없이 눌렀을 때만 따끔한 정도라면 상처가 정상적으로 아물고 있는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는 며칠 더 지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집니다.광견병은 집에서 키우고 예방접종한 개라면 거의 걸릴 가능성이 없고, 한국 자체도 광견병 발생이 매우 드물어서 사실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상풍은 마지막 접종이 10년넘었으면 맞는게 안전하고 안지났으면 굳이 다시 맞을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만약 점점 붓고 빨개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손가락 움직이기 힘들어지면 감염 신호라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매년 접종을 했거나 파상풍,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셨다면 너무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상처부위에 열감, 붓기, 발적, 고름, 통증 악화가 나타난다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꼭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애완견이라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했을겁니다. 광견병보다는 입에 있는 세균때문에 봉와직염이 생기기 쉬워서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