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여성은 항상 정치와 권력에 멀리 떨어져있는 포지션이었고 가끔 권력을 잡았어도 후궁이나 어머니의 위치였는데요.
영국은 여성지도자가 아주 많았던것은 아니지만 '엘리자베스 여왕'과 '마가렛 대처'총리를 볼때 단순히 권력을 잡았을 뿐 아니라 대중의 지지도 받고 역사적으로도 유명하며 업적도 세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독 영국이 역사적으로 여성권력자가 우수했던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른 것보다 여성 황실 권력이라는 책을 빌려서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영국은 바이킹이 원조이며 바이킹에서는 왕 지도자보다 종교 지도아 여성이 우대받고 특별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직위가 생각보다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