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 순국 선열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날입니다. 1956년 제정 당시에는 6.25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전몰 장병과 순국 선열, 그리고 순직 공무원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이들을 기리는 날로 확대되었습니다.
6월 6일은 절기상 망종으로 고려 현종 5년(1014) 때 망종 때 사망한 군사를 추모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국가보훈처 등은 해당 교서를 1014년 6월 6일에 반포한 것에 유래해 현충일을 6월 6일로 정한 것이라 주장합니다. 또다른 주장은 6.25 전쟁이 일어난 시기가 6월이라 6월 중 6일을 찾아 기념한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