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현재 나이가 사십대중반이라 선강관리를 해야되는데 심삿성울 모르고 사는듯 합니다. 아이들과 저는 것정이되지만 당사자는 전혀 운동이란 단어는 잊고 사는지라 답답하네요. 함께하는 운동도 해봤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좋은 방법이 있을거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