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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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이 최 우선인가요?

며칠 전 부터 블러디 플라워 하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서 오늘 완결을 다 보았는데요

흉악범 17명을 살해한 살인마의 피로 모든 불치명 환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자식이 불치병인데, 내 자식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17명을 죽인 살인마입니다

그런 사람을 검사나 판사가 사형을 때린다고 합니다

저는 성동일 배우님의 감정이 저랑 같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저도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내 자식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악마라고해도 성동일 배우님처럼 탈옥을 시켜서라도 살릴 거 같아요

그 죄는 내가 받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생각이라는 걸 하게 되면 그럴 수 있겠다. 아니면 못하겠다. 마치 선택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우리가 극한의 분노와 슬픔과 사랑과 같은 감정의 극에 달하게 되면 뇌의 생각이라는 것을 멈추고,

    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하잖아요.

    눈물을 흘리는 게 대표적이겠지만 자식을 살릴 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면 그게 옳은 것인지 생각하기보다는

    그걸 할 수 있냐? 없냐? 로 선택을 할 껀데

    무슨 산에서 신비의 약초를 찾어라! 이런것도 아니고

    아직 때묻지 않은 7살 동남동녀의 간을 빼와서 먹여야 하는 것도 아닌

    살인자의 피로만 그 병이 낫는다! 한다고 하면 없다! 라는 보기는 없고, 어떻게? 이렇게만 생각을 하고 작전을 짜고

    돌진할 거 같아요.

    이게 어떻게 선택이에요. 타인이 보면 선택할 수 있다 없다! 겠지만 제 주변에 애엄빠들이라면 다 저같은 말할꺼라고

    봅니다.

    애부터 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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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다른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흉악범이라고 해도 죄를 지은 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 겉은데 내 자식, 혹은 내 가족을 살릴 수 있는 경우에는 판단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자식을 살리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