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헌혈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어머니께서 매우 싫어하십니다.

과거에 제가 헌혈을 자주해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꽁으로 상품권 얻는것도 좋고 사람 돕는취지도 있으니까 일석 이조로로 생각해서 꾸준히 해왔었습니다만, 문제는 어머니께서 제가 헌혈하는걸 매우 싫어하십니다.

문제는 이유를 대주지 않습니다. 이유라도 대시면 그냥 신념이 서로 다르겠구나 하고 넘기겠는게 아무이유도 대지 않고 그냥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헌혈을 몰래하고 있는있고 반창고 같은건 안보이게 버리고 있습니다만 좀 이거 지키는것도 좀 피곤하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헌혈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실질적 혜택 받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어머님 매우 싫어 하시고 구체적 이유 말씀 해주시지 않는 모습에 여러가지 감정 발생하는 거 같은데 어머님 이유 말씀 안하시는 건 논리적 근거 보다는 헌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자식 몸에 대한 걱정 하고 있으신 거 같습니다. 어머님에게 헌혈 후 받는 검사 결과지 보여 드리면서 내가 얼마나 건강한 사람인지 확인 해 줄 필요 있으며 건강한 사람이 헌혈 한다는 점 강조하는게 좋습니다. 상품권 받으면 어머님 모시고 같이 쇼핑 하면서 헌혈 주는 혜택 함께 공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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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머니께서 연세가 얼마나 드셨는지는 모르지만 과거에는 채혈 과정에서 주삿바늘 등을 통한 질병 감염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세척을 잘해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어르신들 생각에는 혹시나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는 위험이 존재 하기에 아마도 헌혈에 대해서 부정적이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어르신들의 마음을 꺽기 보다는 이해 해 주시는 것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 일단 헌혈에 대해서 어르신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헌혈을 하면 그 참여자의 건강에 나쁘다는 인상이 있어서 그렇기에

    충분하게 안전하다는 것을 설명해 드리면

    괜찮을 거 같아요.

  • 어머님은 헌혈을 하는 아드님의 선한 행동보다도 아들 걱정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그런겁니다

    사실 아드님의 행동은 정말 착하고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