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다음날에 피곤한 기분이 너무 싫고, 축처져요 ㅜㅜ
일시적 우울한거 같아요~
습관 깨지는게 싫어서 그런건지 ㅜㅠㅠ
저만 이런가여? 나이들어그런지.. 왜 술마시고 담날이 축처지고 괜히 우울한거 같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술 마실땐 다음날 생각 보다는 술자리 분위기에 맞춰 마시다 보니 즐거운데, 다음날 숙취도 숙취지만 해야할 일이 있는데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더 우울해지는거 같습니다
술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를 잘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사람마다 다를수있겠지만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에 컨디션에따라 우울감이 들수도 있을것입니다
술을 마실때는 알코올이 들어가서 기분이 좋을수있지만 과음을 하게되다보면
다음날 술이 깨지않아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우울감이 느끼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술을 마시면 우울하다기 보다는 자신이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활동을 하다보니
이러한것의 의미없이 느껴져서 다음날 우울감을 유발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술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보통 마실때는 좋으나 그 뒷날이되면 술이 안깨서 그럴수있다고보거든요
안녕하세요. 후련한부전나비142입니다.
상황에따라술을마실때는기분이좋지만
다음날숙취때문에대부분에사람들이힘들어합니다
몸이힘들어서우우한기분이들수있어요
빠른숙취해소하시고좋은컨디션유지하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런경우도 있긴해요 숙취좀해소하고 운동좀하면 그런기분 많이 사라지고 좋더라구요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랜가마우지58입니다.
술을 마실 땐 재미가 있어 도파민이 생성되어 몸을 흥분시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알콜농도가 낮아지면 반대의 현상이 생기게 되죠. 온몸이 이완되면서 기분도 축 처지게 됩니다. 여기에 숙취로 몸까지 힘드니 더 우울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