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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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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5

어머니는 많이 편찮으시고 오늘 사랑하는 반려견 을 떠나 보냈습니다 극도로 스트레스에 숨막히고 공황장애 같은데 어느병원을 가야 하나요 ?

나이
47
성별
남성

어머니 때문이라도 끈을놓치 않고 싶어서 약이라도 먹으면서 정신 차릴려고 하는데요

어느병원을 가야 될까요 ?견디기에는 몸도 마음도 정신도 지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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