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살인 반려견입니다.
별짓을 다해도 혼자 남겨지면 하루종일 웁니다.
다른 가족들이 같이 있어도
특히 어머니가 안보이면 더더욱 그래요
유난히 어머니껌딱지 여서 어머니도 힘들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