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생명 보험은 인간의 죽음 또는 건강, 치료를 담보로하는 상품을 팔았으며,
손해보험은 선박, 항공, 화재 같은 위험도와 손해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팔았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숫자로 명시할 수 없는 것이 원래 철학적이자 인문학적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최근에 와서 실비와 같은 손해를 명시할 수 있는 상품들이 출현하며 손해 보험 분야에서도 생명 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팔았고,
그 분야를 제3보험이라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손, 진단비 같은 항목이라 생각하면 쉽고, 해당 법률에 관한 법률은 보험업법에 잘 명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