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러 나가야할지 아껴쓰며 육아 전념할지 어떤게 나을까요?
45세 3자녀 육아맘입니다.
금리도 올라가고 양육비도 많이 들고 시간내서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에 보태는게 나은건지
좀더 아껴쓰며 지금은 저축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하며 육아에 전념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아껴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일을 하면 아이들과 멀어질 수밖에 없습미다.
지나보면 아이들과 같이 있었던 시간이 더욱 소중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주변에 돌봐주실 시어머님이나 어머님이 안계시면 직접 케어하시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물론 돈을 좀더 벌어서 모라도 하나 더해주고 싶으시겠지만 그것보다는 옆에서 돌봐주시는게 그이상의 값어치를 할꺼라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자녀들이 미취학 아동이면 육아에 신경을 쓰시고,
학교에 다닐 나이이면, 돈을 버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3자녀이면, 경제적인 요인을 무시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 3명이라면 전문직이라도 솔직히 넉넉한 삶을 누리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하는게 맞겠지요
안녕하세요. 활달한파리매77입니다.
요즘 이만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대신 아이들이 어리다면 돈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학원을 돌리던데 더 비용이 많이 나갈수도 있으니 내가 벌게 되는 금액과 아이들에 의견 및 현재 아이들에 옆에서 케어 해줘야 하는 것 까지 함께 고려가 되어야 될거 같네요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많이 어리다면 양육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나이가 어느 정도 들었다면 일을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