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3자녀 육아맘입니다.
금리도 올라가고 양육비도 많이 들고 시간내서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에 보태는게 나은건지
좀더 아껴쓰며 지금은 저축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하며 육아에 전념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