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께 많이 의지하고 계시나봐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온순한 성격이신 듯 하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가족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다보면 쉽게 짜증을 낼 때가 있지요.
아무리 편한 관계 일지도 아내분을 잃게 된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내분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우자와 함께 운동을 하던지 영화를 보던지 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배우자에게 스트레스를 나눌 필요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