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 자녀 축의금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요즘 물가도 오르고 지갑은 얇아져 축의금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합니다. 직장 상사인 전무님 아들이 5월에 결혼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같은 부서라 사람들이 눈치를 보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10만원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상사분 자제분 결혼이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실텐데 사실 요즘 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참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전무님 정도면 체면도 있으시고 같은 부서라 눈치도 보일테지만 십만원정도면 요새 예식장 식대 생각해도 아주 적정하게 잘 하시는거라 봅니다. 너무 무리해서 더 내기보다는 본인 형편에 맞춰 정성을 보이는게 맞으니 기분좋게 축하만 잘해주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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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 상사의 자녀 축의곰으로는

    일단 그 직장 상사와 앞으로도 계속 보고 지낼 그런 사이라면

    그래도 찾아가서 인사하고 10만원 정도 내시고

    조만간에 이직하시거나 다시 볼 일은 없을 것이라면

    5만원 정도 내고 인사만 하시거나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 제 생각에는 직장 상사가 결혼도 아니고 자녀가 결혼을 하는거면 10만원이면 너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그정도만해도 마음은 제대로 전달하는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 결혼식에 참석해서 식사를 하신다면 10만원 정도,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낸다면 5만원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더 간다면, 그 이상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다른 사람들 눈치보지 마시고 작성자님 마음가는 만큼 적당선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0만원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무님이 따로 질문자님과 사이가 엄청 돈톡하고 진짜 잘 챙겨주시고 그런 사이가 아니라면 10만원만 하셔도 충분하며 아마 전무님이나 그 아드님이 고맙게 생각할겁니다.

  •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지갑 사정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축의금 고민이 많으시죠. 전무님 아드님의 결혼식이라면 직장 내에서도 어느 정도 눈치를 보실 수밖에 없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직장 상사 자녀 결혼식 축의금은 보통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가 많이 권장되고, 10만원도 충분히 무난한 금액이에요. 특히 개인 사정과 최근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10만원은 예의를 지키면서도 부담되지 않는 적절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부서 분위기나 눈치 문화 때문에 더 신경 쓰일 수 있겠지만, 너무 큰 금액을 부담하는 것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정중하게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축의금 외에 작은 카드 메시지나 간단한 선물을 통해 축하의 마음을 더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국 중요한 건 진심과 예의를 갖추는 태도니까, 부담 느끼지 말고 10만원으로 충분히 잘 준비하셨다고 생각해요. 만약 주변과 상황이 심하다면, 그에 맞춰 조금 조절하는 것도 좋고요.

    응원할게요!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좋은 인상 남기실 거예요. 필요한 조언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5하는 분들도 많을거 같은데 10 하시면 아마 전무님도 좋아하실거 같네요 ㅎㅎ

  • 내가 오래도록 회사를 다닐거 같다 그래서 상사랑 계속 봐야 된다 싶으면 15만 ~ 20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오래 보지는 않을거 같다 이직 생각이나 퇴사 생각이 있다 싶다면 솔직히 안내도 되는거구요 어차피 앞으로 안볼 사이니까요 앞으로 계속 봐야 되면 그래도 15~20이 딱 좋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요 은근히 축의금 얼마 냈는지 따지거든요 얘는 겨우 10만원 했네?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