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일하는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거 같은점은-
제가 아주 조금씩 마음을 드러내고 좋아서 잘해주고 다가가면 절대 거절은 안하고 매번 고맙다고 살포시 말하고요.
저번에 한번은 오랫동안 같이 일해 고마웠다는 손편지에 이쁘다,좋은사람이다 온 갖 이성적으로 마음이 있다는걸 같이 일해서 직설적으로는 못하고 돌려 적었는데. 고맙다는 장문 메시지하고 다음날 사람많이 같이 있을때 슬며시 손 포개 잡고는 고맙다고하고는 도망갔어요
시선은 제가 안보고 있다 힐끔 쳐다보면 높은 확률로 마주치고 바로 획 피하고 또 제가 안보는척 곁눈질로 보고 있으면 저를 쳐다보고 있을때가 많아요.
-싫어하는거 같은점은-
일단 절대 먼저 다가오지를 않고. 다른사람한테는 엄청 따뜻하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막말로 저한테는 싸가지 없게 대하고 말도 쌔게하는데, 또 메시지에서는 애교도 조금 섞이게 따뜻하게 말하고 단둘이 말하게 되면 제 눈을 조금 부자연스럽게 피해요 무슨 밑을보거나 옆을 보면서 말한다던가
무엇보다 이게 제일 큰게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매번 쉽지않게 정말 힘들게 마음을 용기내서 조금씩 다가가는데 그분도 나를 좋아했으면 그쪽에서도 다가오는게 정상이 아닌지? 그런게 전혀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