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랑 안맞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심한편인데 임용고시를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도전을 해보고싶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많이 두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임용고시를 준비해도 되는 성향인지(고시에 도전해도 되는 성향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대학을 가고싶다는 욕심보다는 당장의 중간고사를 잘 보겠다든 욕심이 커서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공부는 하지않고 계속 미루다 벼락치기를 하는 편이었기에 자책을 할수밖에 없었고, 그 자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를 바닥끝까지 끌고갔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 그때를 버틸 수 있었고 지금은 좀 욕심을 줄여 괜찮아졌지만 아직 이에대해 자유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학에 와서 중간고사를 볼 때도 항상 공부를 벼락치기로 하는 편이고 과제도 미뤄서 하는 편이라 장기간 공부를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이 들면 항상 가슴이 많이 뛰고 몸이 경직되어 힘들어하는 편입니다. Mbti는 infp, isfp 왔다갔다 합니다. 홀랜드 직업검사..?같은거 하면 예술형 사회형 보통 많이 나왔습니다.(A나 S, 혹시나 참고가 될까해서 이야기 해 봅니다) 전공학점은 벼락치기를 많이 하는 것 치고는 4점대로 잘 나오는 편이지만 전공에 대한 애정은 없는 편입니다. 옛날부터 교사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해보았고, 교사의 장점들이 제게 큰 메리트로 다가오는 편입니다.

제가 임용고시를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임용에 대해서 불안감이 크신듯합니다.

      먼저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일딴 하고 싶다면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는 없으나

      아직 어린나이라면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는 것이 삶의 밑거름이 될수있는 좋은 기회일수있습니다.

      직업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은 하나의 직업에만 종속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직업을 하더라도 여러가지 경험들과 노력들이 있으면 밑거름이 되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이런 불안감을 이기고 자신이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많은 변화와 자신감을 높일수있는 거름이 될수있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힘들고 불안하다고 겁먹고 포기하게되면 한걸음 나아가는데 두려움이 무의식적으로 생길수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면 멀리 보지 마시고 천천히 앞만 바라보면서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