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이리 저는 제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고 기대하는지
전에 엠비티아이 유행했을때부터 그랬을거예요 아마. 제가 infp 나왓엇거든요. 그걸 보고 저는 이런 성격을 가진 유형이구나 신기하다 나는 이렇구나하고요. 그래서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가가 제일로 궁금햇어요. 또 제가 주변 사람들을 많이 의식해서 다른 사람들은 내가 이런 성격에 이렇게 행동하면 어떤 생각이 들고 어떻게 날 바라볼까? 라고 생각하기도 햇고 제가 드라마나 영화보고 잇으면 어떤 사람은 이 장면에서 이렇게 생각햇을까? 라고도 생각해용. 쨋든 그래서 더더욱 제가 어떤 사람인지 파고들고 싶어햇던 것 같습니다. 또 뭔가 분석하기를 좋아하는?? 그런게 잇는 것 같아요 왠지는 모르겟는데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 듯해요. 예를 들어서 친구들을 계속 보면서 어떤 행동을하고 어떤 기분인지 어떤 표정인지 보기도 하고 또 저 사람은 저래서 저 입장이 아닐까? 그래서 나한테 이렇게 행동한게 아닐까 아니면 누구랑 싸웠을때 제 감정이나 제 입장을 오은영 박사님이 금쪽이 보고 얘기하듯 생각해요. 나는 이래서 이랬던거고 그래서 이런 감정이 들었던거고 그래가지고 상대는 이런 기분이었을거다 라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생각해요. 근데 이게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을 못 할 수도 있는건데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제가 왠지 자꾸 작아지는 기분.. 당연한 얘기를 왜 하냐 이런식으로요. 그럴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저는 지금 17살이긴한데 아직까지도 저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용. 저는 진짜로 어떤 사람인지 본성이라든지 아니면 진짜 감정이나 가짜 감정 등등 좀 궁금한게 많아요. 근데 왜 이러는걸까요? 남을 의식해서? 아니면 그냥 단지 단순한 호기심으로? 그냥 뭔가 기대하게 되고 궁금하게 되고 뭐 그래용.....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궁금증이 저한테는 되게 신선하고 긍정적으로 들리네요.
자기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고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는것은 쉽게 하기 어려운 경험이고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더 좋은 내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굼의 고민을 더 의미있게 할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개인이 자신에 대해서 궁금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입ㄴ다.
그렇게 자신에 대해서 궁금하고 자신에 대해서
정말 잘 알아가게 되면 자신이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도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본인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고 알아가고 싶어하는 호기심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17살이면 한참 본인의 가치관이 성립이 되어가는 나이이기 때문에
현재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도 그런시기를 겪었었고 저는 그런 시기를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끼는 것들이
이래서 그런거였구나라고 호기심을 충족시켰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중에 호기심이 그 사람을 성장시키고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큰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극히 정상이고 매너리즘이나 무기력한 사람보다는 에너지가 넘친다는 증거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INFP4번정도 나오고 요즘엔 INTP도 몇번 나오기도 해요. 강력한님을 보시니까 너무 공감되네요. 완전비슷한것 같아요. 그래서, 제일 친한 친구아닌이상 E성향적인 행동을 거의 안하기도 해요. 셀카도 잘 안찍고요 ㅋㅋ 그래도, 강력님보시면 호기심이많으시고 분석력이나,공감능력이 강하신것 같아서 더 깊게 탐구하는 성향이 있으신것 같네요. 그런 장점을 살려서 직업을 구하시는것도 좋다고 보구요. 청소년기에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서요. 정상이다, 비정상이다라고 단정짓기에는 정말 오류가 많아요. 더 비정상적인 사람도 있어요.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