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이 생기면 보통 안좋은 쪽을 생각하여 걱정하곤 합니다. 안좋은 쪽을 먼저 생각해서 대비가 된 적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끝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버릇이 안좋은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일을 할때는 잘되는 경우의 수 잘안되는 경우의 수 모두 생각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부정적 경우의 수를 먼저 생각해버리면 무슨일이든 해낼 에너지를 잃게 되죠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일이생기면 안좋을쪽으로 생각하는건 좋지않은 버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일중에 일어나는일은 극히 드무니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검은꼬리206입니다. 그 생각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걱정 불안이 생긴다면 안 좋겠지만 안 좋은 쪽을 생각하여 그 일에 대해 미리 방지하거나 대책을 세운다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이건 사람마다 성격차이인거 같습니다.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편이라 항상 최악을 생각해 놓지만
그게 아니고 별거 아니였다면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일이 생기면 좋게 해결 될거야, 잘 될거야 라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일을 더 그를 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매번 좋은 쪽으로보다는 안좋은 쪽으로 뭐든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걱정이나 불안감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