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중에 태양이 나타나면 빛은 비 내림과 반사로 구성된 물방울에서 굴절되어 일곱 가지 색상으로 분해됩니다. 이렇게 분해된 빛이 다시 공중으로 반사되면 무지개가 생기게 됩니다. 일곱 가지 색상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입니다. 이 색상들은 빛의 파장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됩니다. 따라서, 비가 내린 후에 태양이 나타나면 일곱 가지 색상으로 빛이 분해되어 무지개가 생기는 것입니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는 비가 온 뒤 공기 중에 있는 물방울 때문입니다.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해서 빛을 분산시킵니다. 그래서 빛을 굴절이 됩니다. 빛마다 굴절되는 각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색깔로 보입니다. 그리고 7색깔로 보이는 것은 인식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는 무지개를 17가지 색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7색깔 무지개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