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4살인데 너무 때를 많이 부리네요 어찌 애를 훈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아이 교육은 무조건 아이 부모가 하는게 좋습니다
손자는 손자로 그냥 놔두시고 부모에게 훈육하도록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냐오냐 키워서는 답없습니다
아무리 귀엽고 예뻐도 인성이 옳바른 사람이 되는게 먼저입니다
단호하게 안되는 건 안된다는 걸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게 중요합니다
아이 부모가 잘 모른다면 상담센터나 지원센터가 있으니 그쪽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 예전처럼 사랑의 매라고 해서 체벌이 가능한 시대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요즘에는 훈육 목적의 체벌도 가정 폭력으로 신고하는 시대라서 안타깝지만 체벌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저어새231입니다.
사실..말로는 다 이래라 저래라 가능한데요..
훈육이라는게 옛날처럼 회초리를 든다던가..
그럼 요즘은 문제로 보죠..
못움직이게 다리사이에 잡아두고 진정시키고 말로 설명하고 알아들을때까지 인내심가지고 해라. 이렇게 하라는 글도 봣었는데
되는 아이가 있고 안되는 아이도 있고요..
우선은 훈육을 하시기전 자녀분들과 훈육에 대해 상의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 다음이 훈육방법을 찾는거구요.
저도 곧 같은 고민을 하겠지만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영우입니다.
4살 아이를 양육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훈육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려면 때론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채찍과 당근을 잘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발발이160입니다.
제조카랑 동갑이네요 훈육은 아이부모님이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희 엄마한테 전 교육관에 대해서는 처치 하지말라고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