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페널티킥을 다시 차라는 판정은 어떨때 내리게 되나요?
프로축구를 보다보면 페널티박스안에서 반칙을 당하면 페널티킥을 얻게됩니다. 그리고 페널티킥을 차게되는데 이때 간혹 킥을 성공시켰는데 심판이 휫슬 불면서 다시 차게하더라구요. 이건 어떨때 내리는 판정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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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페널티킥 상황에서의 반칙이 일어났을 때 반칙을 한 쪽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을 때는 다시 차게 되어있습니다.
골을 성공시켰는데 공격팀의 반칙시, 골을 실패했는데 수비측의 반칙시에요.
안녕하세요. 나무557입니다.
1패널티킥시 키커가 공을 차지 않았는데 다른선수가 패널 박스안으로 들어올경우
2패널티킥시 키커가 공을 차기전에 골키퍼가 골 라인 밖으로 나온경우
3 패널 티킥시 키커가 공을차고 골대를 맞고 다시 나온 상태에서 아무도 닿지않은 공을 패널을 찬 키커가 다시 건드려 골을 넣은 경우 키커팀 반칙 노골(반드시 페널티킥을 차고 골키퍼나 다른 선수가 건드려야 패널을찬 키커가 공을 건들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몽구스262입니다.
골키퍼와 공격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공을 차기 전에는 페널티 구역 바깥에 있어야 한다. 만약, 공격측 선수가 페널티 구역 안에 미리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키커가 페널티킥을 실축 할 경우 경기를 계속 진행시키며(단 미리 들어온 선수가 공을 잡게 될 경우 반칙으로 처리하여 수비측에게 프리킥이 주어진다), 성공할 경우에는 다시 차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