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하게 하락추세로 접어든것으로 보입니다. 가상자산시장이 끝났다고 보는것은 과거의 시세폭락 경험이 없으셔서 부정적으로 의견을 주신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도 반감기이후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가까이 장기간 하락하는 추세가 이어졌으며 비트코인도 이기간 70%이상 가까이 하락했던기간도 있었습니다. 즉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여전히 8만달러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알트코인들의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시장이 가치가 있고 살아남는 자산으로 수급과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 과도한 부채 청산과 금리 우려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를 완전한 종말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식과 달리 변동성이 크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뿐이며 오히려 투기적 거품이 빠지고 제도권으로 안착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많아요. 따라서 지금의 하락은 시장 체질이 개선되는 진통일 수 있으니 성급한 결론보다는 거시 경제 흐름을 차분히 지켜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