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식을 한다고 출근하자마자
이야기를 하네요~
술은 좋아하지만 회식 자리가 불편하고 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이야기 해서 참석 안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회식이 갑자기 잡히면 가족 저녁 약속이 선약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모님 또는 가족 모임을 반대할 사람은 없으니까 가장 적당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회식을 당일 잡는 회사가 아직도 많은거 같네요.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사전에 미리 잡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참석이 불가하다고 말해보세요.
요즘은 회식도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지 않나요?
저희 팀의 경우 보통 회식은 일주일 전에 공지하고 불가한 팀원들은 미리 빠지고 가능한 사람들로만 합니다.
물론 벙개로 모이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몇분 안 모이시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제일 좋은 건 가족대소사를 이야기하면서 회식자리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누구누구 제사가 오늘이라 참석을 못할 것 같다. 아니면 오늘 부모님 생신이다..등
제일 만만한게 가족일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미리 이야기했으면 참석했을텐데 선약이 있어서 아쉽지만 못가겠다고 이야기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요즘도 회식 강요하는 조직이 있네요
다른 선약이 있다고 적당히 이야기하고
빠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 어렵다면
가족의 경조사나 빠질수없는 이유를 만들어보는것도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당일에 통보된 회식이면 전 그냥 선약이 있다거나 수업(운동 등)이 있다고 하고 빠지구요.
2-3일 전에 미리 잡는 회식은 지금 한약/양약 복용중이라 음주가 안 된다, 회식 못 간다고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조는 예전에 회식 참석하기 싫으면 본가 부모님 모시고 외식 선약이 있다고 해서 안가곤 했네요
아무래도 어른과 선약이라는 점을 강조하면 요즘은 인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