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CPI = 소비자물가지수이며, 이 CPI 지표가 높게 나오게 되면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근거가 되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며, 그렇다고 해서 너무 낮은 것도 마냥 좋지는 않습니다.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물가 변동률을 측정해 평균을 내는 식으로 계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지표로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