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중에 말만하면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친구가 있는데요. 적당해야 들어줄텐데 너무 심해서 듣기가 싫어져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자랑하기 좋아하는 친구를 자꾸 만나시다 보면 본인과 비교하게 되니, 본인에게 별 도움이 안되는 그런 친구들은 거리를 두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로 자랑거리가 있는 사람이 있는 그러는 거면 조금 나은데
알고보면 자랑거리의 기준이 순저히 자기기준에서만 자랑거리라면 정말 최악이지요.
그런 사람의 자랑거리를 들어 주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거나 화제전환을 하거나 해서 자랑거리를 내뱉지 못하게 끊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그쵸 어느정도껏은 재미있게 받아들이는데 도를 지나치면 짜증이 조금씩올라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잘난맛에 살수있도록 혼자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그럴때는 그냥 설렁설렁 대답하고 반응해보세요
그러면 아마 말하는 재미도 잃고 기분나빠서라도 덜 그럴거에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자주 보는 친구인지요?
만나는 횟수를 좀 줄이는게 어떨까요
듣기 싫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도 좋구요
원래 이런 애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마음에 편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