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1년차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현재 아이는 없는 결혼1년차 부부에요

남편은 아침8시에 나가 저녁8시에 들어오는 사무직이고

저는 오전10시부터 14시까지 카페일을 하고 15시부터 17시까진 프리랜서를 하고 있어요 제가 집에있는 시간이 많긴 한데 남편은 이러한 이유로 집안일을 단 1%도 안해도 설거지 빨래 집청소 분리수거 강아지산책 등 100% 제가 하구여 가끔은 이집 하녀하려고 결혼했나 싶은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결혼생활 유지할수 있을까요

8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민한 문제가 아니라 역할 분담이 전혀 안돼있는 상황이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도 모든 일을 혼자 맡는 것은 부담이 커요.

    질문자님이 아예 일을 안하시는분도아니고..

    역할분담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세요.

  • 일단 집안일의 절대적인 비율은 없지만 고민자분께서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단순히 ‘남편이 집안일을 안한다’라기 보다는 ‘아내를 향한 배려부족’이 더 문제가 되지않나 싶습니다.

    결혼은 서로 배려하고 위해주는게 필요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먼저 하서겠다고 나서는게 이상적이긴 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항상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서로 짐을 덜어주려고 노력하는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예민한게 아니니 남편분과 잘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요…  

  • 집안 살림을 혼자 하시려니 너무 힘드시겠네요.

    남편분이 하루 12시간이면 근무시간이 많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란 무엇이든 함께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데요.

    혹시 가사 분담에 대해 대화하신 적은있으신가요. 주중이야 그러려니해도 주말에는 분리 수거나 강아지 산책, 청소는 도와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부피가 크거나 힘이 들어가는 것은 보통은 남편이 알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내가 결혼 생활이 하녀로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편이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여유되시면 식기세척기와 로봇 청소기 권해드려요. 그러나 강아지 산책은 얘기해 보세요.

    많이 힘드시고 벅차시지만 대화로 푸시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 저는 결혼 2년차 부부고 아직 아이는 없어요!

    저희 남편도 7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하고

    야근이 많아서 평균 8시30분은 넘어야 집에 오고

    더 늦으면 10시 넘어서도 와요.

    저는 1인 사업자로 예약 따라 출퇴근하고

    예약 없으면 거의 집에 있는 편이구요.

    결혼 전에 저도 내가 시간이 더 여유가 있어서

    집안 살림 내가 혼자 다 맡아 하는거 아닌가?

    돈도 비슷하게 벌어오는데 살림은 나만한다고?

    결혼해서 내가 득 볼게 뭐가 있지?

    이런 생각 엄청 했고 남편이랑도 많이 얘기 했던거 같아요.

    지금 현재 제가 시간 여유 있고 할 수 있는거면 

    신랑 퇴근 전에 해놓기도하지만

    몸이 귀찮도 깜빡할때도 있고 하면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설거지도하고 음쓰도 버려주고

    본인 일은 찾아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세 화장실 청소나, 음쓰버리기는

    거의 남편이 담당하고 주말에는 밀린 빨래 같은거 같이 돌리기도 하구요!

    너는 이거! 나는 이거! 정하고 왜 안했어?? 하면

    싸움난다거 하더라구요ㅠㅠ

    서로 배려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남편 분이 정말 난 살림 1도 안할거야!! 라면

    대화가 많이 필요할거 같네요...

  • 제 생각에는 대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가 힘든 정도와 얼마나 바쁜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이렇게 힘든데 집안일은 아내가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아내는 나 이렇게 힘든데 집안일까지 해야돼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고충을 풀고 역할분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 같이 맞벌인데 한 분만 독박으로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녁 8시에 들어온다 해도 집안일은 끊임없이 생기는데 그 때부터 같이 할 수 있는 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일하든 집에서 일하든 똑같은데 왜 그걸로 집안일 손을 떼는지 모르겠네요. 외벌이가 아닌 이상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같이> 하는 거예요. 두 분이서 얘기 잘 해보시길 바라요!!

  • 아무리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도 집안일을 거의 다 혼자 하는 것은 공평 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반드시 예기를 해서 가사일을 분담 해야 합니다. 남편이 평일에 피곤 하고 시간이 없다면 주말이라도 집안일을 도와야 하는 것이 정상 입니다.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업무 분담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살림을 아무것도 안하시다니....물론 남편 근무시간대가 빡쎄긴한데 그래도 유도리껏 아내가 밥 차려줬으면 설거지정도나 또는 빨래도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되는 그런 간단한건 해줄 수 있을텐데...

    남편이 가장으로써 돈을 많이 벌어다줄지언정 너무 아무것도 안하시네요...

    이런건 초반에 빨리 서로 이야기해서 규칙을 정해야합니다. 제 형도 외벌이임에도 밥을 먹으면 설거지는 형이해요. 이건 아내분이 빨리 남편과 조율해야합니다.

    안그럼 못버티세요

  • 같이 일하는데 집안일도 서로 같이 해야겠죠. 배우자에게 진지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집안일의 역활에 대해서 설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편 입장에서는 자기가 돈도 많이 벌고 아무일도 안해도 그냥 넘어가니깐 그래도 되는줄 알고 있을거 같아요. 계속 이야기하고 필요하면 싸움도 하는 과정중에 자리가 잡히게 될거 같아요.

  • 아무리 남편분이 12시간씩 밖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도 일을 하시는 입장이고 집안일은 같이 배분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전업주부가 아니기 때문이죠 

  • 둘 중 한명만 일하시는 거면 몰라도 둘 다 일을 하는데 한명만 집안일을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일을

    더 많이 하긴 하지만 질문자님도 일을 안하시는건 아니거든요 저정도 시간이면 남편에 비해 반절 정도 일하는건데

    질문자님이 집안일 70%는 해도 나머지 30%는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다 아내에게 하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 요즘에 집안일은 반반씩은 해야죠 그렇게 집안일을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쉬는

    날 약속을 잡아서 밖에서

    점심 먹고 대화를하세요

    일단 집안 청소하는 것부터 분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안하면 앞으로도 쭉 안하겠네요

    하나씩 하나씩 분담을 하게 하셔야 좋을듯 합니다

  • 음. . 고민이 많으실것같아요

    같이 하자 아니면 분담하자 라고

    조심스레 말해보세요

    너가 집에 있는시간이 더 많지않냐 라고 하신다면

    그에 응당한 생활비를 주는지 따져봐야할거같고

    집안일은 아내의 일이 아닙니다.

    저도 제가 모든걸 다하다가 결혼10년차 이제사

    설거지.분리수거.음식물처리는 남편몫이 되었어요

    습관들이기 나름이죠.저는 생활비 안받고

    맞벌이에 퇴근후 장봐서 밥하고 집안일합니다.

    그래서 매일 반주마시며 기분전환하죠

    1년차이시면 충분히 개선해나갈수 있을거에요

    잘 타협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결혼한지 1년차 된 신혼입니당!

    현재 저는 10시 ~ 7시로 저녁 8시쯤 들어오며,

    남편은 6시 조금 넘어서 들어옵니다.

    남편이 최대한 집안일을 돕고 있는데, 가끔 안 할려고 하면 크게 이건 누가해줄라나? 나혼자 해야하나? 이러면서 같이 집안일은 하겠금 만들었습니다. 글쓴이 분도 같이 해야하는 일임을 계속 상기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 십년차입니다. 혼자 외벌이도 아니고 돈벌면서 집안일까지 혼자 다하기엔 힘들다고 나눠서 집안일하자고 말해보는건 어떠실까요? 저녁에 한번 각잡고 진지하게 얘기하자하고서요. 저도 첨엔 저 혼자 다했는데 어느순간 넘 현타오더라구요.화내지않고 진지하게 대화로얘기해서 지금은 빨래,밥은 제가 설겆이,청소는 남편이 이런식으로 나눠하니 서운함도 덜해지고 낫더라구요. 꼭 아직 신혼이니 지금부터라도 나눠서 하셔야 서로 불만이 안생기는거같아요

    사소하게 빨래개는거라던지 설겆이라도 나눠서하세요!

  • 작성자님이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더 많더라도 같은 맞벌이인데 혼자만 집안일은 모두 다 부담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아요 전혀 예민하신게 아니셔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얘기하셔서 평일과 주말을 나눠서 집안일을 분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런 일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할 것 같고

    글 쓰신 분이 예민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에서도 개인 역할에 대한 업무 분장표가 있듯 가정에서도 어느 정도의 가사 분담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고민이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를 하고온다면 저라도 집에오면 힘도 빠지고 아무 것도 못할 것 같네요.

    질문자님께서 집에계시는 시간이 오래있는건 맞으니 주된일은 질문자님께서 하시고, 출퇴근시 할 수 있는 일을 남편분과 분담해보는 건 어떨까요? 질문자님도 남편도 집안일 하려고 결혼한건 아니시니깐요 ㅎㅎ 하인보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필요합니다

  • 두분 모두 늦게까지 고생하시며 열심히 사시네요

    일이라는게 힘들게 늦껴지면 내가 이걸 왜 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죠

    남자와여자가 연예가 길어지거나 결혼후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혹시 상대방에 대한 편해진 마음에서 생겨난것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무엇을 해줘야 상대가 기분이 좋을까 하는 연예할때의 감정이 많이 무뎌지는것도 있죠

    두분이서 돈을 먹고 같이 밥을먹고 같이 잠을 자는건 서로가 사랑하는 것이고 앞으로 더 밝은 행복을 만들기 위함 이지 않을까요?

    누가 돈을 더 벌든 더 일을 하든 그건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과 병행하며 집안일 하는것에 지치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힘들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그럴꺼예요

    한시간을 하루종일을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에는 힘들다는게 따라오죠

    내가 힘들면 사랑하는 내 사람도 힘들어요

    먼저 상대에게 하루에 응원의 한마디와 귀가후 위로의 한마디를 나누면서 쉬는 날이나 피로하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없는날 이래저래 힘든었던 부분에 서로 대화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좋은생각으로 좋은하루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역할 분담이 하나도 안 돼있는 것 같아요 저는 연애 2년 반, 결혼 1년 반 정도 됐고

    동거 시작부터 남편은 주 6일 15-02 근무, 전 주 4일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때

    식사 준비, 집안 가구 배치 등은 남편이 하고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 청소는 제가 했어요 심지어 제가 뭔가 하고 있을 때 쓰레기 좀 버려달라, 청소기 좀 돌려달라, 빨래 좀 널어달라 하면 바로 움직여서 도와줬습니다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니 집안일은 니가 해라 라고 말하는 분이라면 같이 대화를 통해 개선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하녀하려고 결혼했나 생각이 들었다는 건 작성자님이 되게 많이 참고 계시는 것 같아 보여요 대화를 통해 개선을 해보시고 소용이 없다 싶으면 솔직히 말씀드려 도망치세요,, 나중에 애도 낳고 육아도 할텐데 미래를 생각해봤을 때 고생이 너무 훤해보여요

  • 본인만 힘든게아닌 맞벌이 가정인데.ㅜㅜ

    저도 신랑이 집안일 하아도 안해서 역할븐담을 정해놓았습니다.

    자기 역할영역은 책임감.있게 하기러요. 안치우먄 눈에 거슬리긴하지만 몇번 꾹 참았더니 하더라구요

  • 집안일은 분담해서 하시는게 좋을실텐데요 ㅠ 시간이 없다는건 다 거짓말입니다. 주말에라도 시간을 내서 집안일을 하던가 자투리 시간을 내던가. 하는게 맞죠

  • 맞벌이 부부는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분이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해도 질문자님 역시 경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남편분보다 집안일을 조금 더 하더라도 전부 다 하시면 안됩니다. 집안일 중 두 세개 장도는 남편분께 해달라고 얘기하세요!!

  • 12시간을 나가잇으니 피곤할법도 하긴하지만 그래도 집안일은 가정 내에서 또 룰같은거에요. 그리고 본인도 일을 아예 안하시는것도 아니고 향후 애 낳으면 더욱이 심해질꺼에요. 집안일은 그 집안에서 분담해서 해야할 당연한 일입니다. 분담안하고 계속 혼자하면 현타오고 서러워요 꼭 분담하세요.

  • 역할 분담이 안되시는거 같네여 이런 부분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셔야 될 거 같아요 계속 마음에 쌓아두는것보다는,,두 분 다 일은 하시는데 혹시 남편분은 주말에는 안쉬나요?

  •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집안일을 어느정도 분담해서 해야 싸울일도 없습니다. .

    지치게되잇죠. ..지금은예민할수잇지만 시간이더흐르면 지치면서 한계가오기땜에 날잡아서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

  • 안녕하세요 남편분과 이야기를 잘하셔야하지만 서로서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경제적으로 우위는 누구인가요 난자는 하루12시간을 일하는데 그게 불공평하다면 님도 하루에 12시간을 일해보시고 그런말을 하는게 맞는듯합니다 같은 위치에서 조건을 걸어야 맞지 않을까요 위치는 다른데 같은걸 요구한다면 그게 공평할까요

  • 안녕하세요 전 남편분과 상의해서 협의점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데 혼자만 하시면 너무 억울하고 힘들죠 무조건 대화가 최고 입니다 대화해사 개선이 안된다면 다시ㅜ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네에! 같이 얘기를 잘 해보신다면 결혼생활 유지 하실수 있으시죠! 주말에 함께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같이 조율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욤?

  • 다들 말씀해주셨지만 정말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 해요

    회사라고 쳤을 때 열심히 노는데 동료가 아무것도 안하고 지적만 한다고 생각 해 보세요.. 같이 길게 동행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 남편분에게 주말에라도 가사일을 도와달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초반일때 미리미리 해소하지않으면 나중에가서 더욱 고생하게됩니다ㅠㅠ

  • 저희 남편도 그랬어요

    저도 파출부인가했다니까요..

    자녀를 낳으면 더심해져요

    심지어 냉장고 점검까지하고 더피곤해요.

    애 반찬까지 자기가만들지도 않으면서..

    지금부터 할일을 나누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결혼생활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지여

    남자라고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면 곤란하지여

    청소와 설거지는 기본으로

    해줘야 현대를 살어가는

    남자의 기본이져 대화로

    잘 풀어가 보시와여

    나혼자서는 벅차다

    좀 도와 줘야지

    안 도와주면 곤란하다고

    으름장을 놓으세여

  • 집에있어도 일하시는거 잖아요 같이 일하는대 집안일은 왜 안나누세요 ?

    집에만 있는 가정주부도 집안일 다 안해요

    진솔하게 이런건 좀 해줬으면 좋겠다 얘기하셔요

  • 아니 남편은 12시간씩 일하는데 집에 와서 또 일하라구요? 집안일이 뭐 24시간 내내 하는건가요? 제가 남편인데 그딴 소리 들으면 이혼하자고 할듯

  • 역할분담을 좀 하셔야할것 같아요.

    아예 전업으로 쉬고있는 상황도 아니신데 백프로 가사일을 전담하고 계시면 평생 하셔야해요ㅠㅠ

  • 제가 초년에 신혼일때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제가 집안일다했어요.

    물론 맞벌이였고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니 더 당연히 집안일은 제몫이 되더라고요. 아이가 태어나면 사실 처음엔 아이돌보는것조차 힘든데 집안일은 더 버겁거든요.

    그때 엄청 실망하고 많이 싸웠어요.

    아이없을때 집안일 분담시키셔야해요.

    아이생기면 작성자님 몸도 마음도 지치는데 그때 세삼스럽게 절대 안하더라고요.

    대놓고 남자분에게 분리수거몫 이런식으로 냉정하고 정없어보여도 시키셔야합니다. 그래야 하더라고요

  • 예민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 벼려의 문제입니다 누가 돈을많이벌고 적게벌고가 아니라 각자 고유의 역할이 있는것이고 인격이 있는겁니다

  • 각자 생활해온 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보니 와이프 분의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현재 상황을 좋게 오픈하고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남편분과 대화는 해보셨을까요?

    또 그렇게 대화가 안된다면 카페 일 이후 프리랜서 일을 그만두고 집안일 한다거나 카페를 그만두고 프리랜서일을 한다던가 남편분과 조율 해보면 어떨까요.

    남편분 시간이 개인시간도 빠듯해보이긴 합니다..

  •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질운자님이 역활이 너무

    과중한것같네요 남편분께서 너무 가부장적인건 아닌지 이제 신혼 초인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진중한 대화를 통해 확실한 역활 분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서로서로 대화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 두분다 일하지면 대화로 역활을 정해서 집안일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안한다면 저도 그냥 안하고 방치해버려요. 근데 강아지도 있고 그러니 대화로 풀어버리시는게ㅜㅜ

  • 결혼은 어디까지나 서로 윈윈하는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말대로 혼자 독박으로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적어도 역활정도는 분담해서 생활하시고 

    그래도 어렵다면 남편분과 이야기를 정말 진지하개 다시 해보세요 ㅠㅠ

  • 결혼 전 밥먹은거 누가 설거지했나요

    결혼 전 방청소는 누가 햇나요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가 차웠야 해요

    빨래도 자기것은 자기가 빨리요

    무슨 얘기냐 하면 본인 몫은 본인이 해야 한다

    사랑으로 맺은 결혼이다

    사랑은 무조건이 아니다

    사랑을 줘야 받을수 있다 시간 관계상 타인이 해줄수는 있다

    기본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 아.. 남편분과 같은 상황이고 울 와이프도 님과 같이 한때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남편분이 좀 더 노력하셔야 될거같아요. 하지만 그러한 사유로 파국적인 상황까진 안가셨으면 합니다.

  •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고있어서 그런 감정이 드는거 같네요.

    남편분과 가사일 분담을 상의하시고 To-do list를

    작성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좋게 대화로 해보세요 좀 더 지난후에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결정내리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그렇게 느끼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고 집안일까지 혼자 다 하면

    “내가 왜 이걸 다 하고 있지?”라는 생각 들 수밖에 없죠.

    결혼이 동반자라고 느껴져야 하는데 혼자 책임지는 느낌이면

    더 서운하고요. 예민한 게 아니라 충분히 지칠 상황으로 보여요.ㅜ

    너무 참기보다, 힘든 마음을 차분하게

    솔직히 나눠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2배 이상 벌어오는거 아니면 뭐....같이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 같이 버는데 어느정돈 같이 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역할분담을 잘정해야

    됄듯^^ 혼자다하면 힘들잖아요ㅜㅜ

    같이하자고 의논해보세요

  • 음.. 제 경험으로썬 전 결혼한 유부남입니다.

    제 입장으론 집안일을 분담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요

    그리고 "내가 돈 벌어오는데 너는 집안일 해" 라는 마인드도 별로고요 아마 성향일듯 싶네요.

    집안일 육아등 당연한 일에는 분담이라는 걸 만드는거 자체가 서로 갈등의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이 문제는 절대로 예민 한 문제가 아닙니다.

    부부 관계에 있어서 잠자리 만큼이나 중요한건 대화 입니다

  • 저도 딱 이랬어요. 남편은 진짜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저만하고... 이거 얘기 안하면 몰라요. 전 이거때매 결혼하고 처음으로 싸웠어요. 얘기하니까 그다음부터 설거지나 청소 조금씩 하더라구요. 꼭 얘기하세요

  • 집안일은 부부분담이 기본입니다

    누가 밖에서 일을 하는것과 별개로 집안에서 분담된 일은 최소한이라도 해야합니다

    배려라는 명목으로 분담없이 혼자 집안일을 도맡게되면 결국 시간이 흐르고 터지게 되어있어요

    우선 대화를 해보세요 서로 조율할 수 있는일은 조율해보세요

    작은거라도 서로 나누어서 집안일을 해보시고 명확하게 해야할일을 지정해 주세요

    미래를 위해서 더 건강한 관계유지를 위해서 함께하는 생활을 하세요

  • 질문자님도 집에서 노시는게 아니라 일을 하시는데 역할을 정확하게 정해야 될거 같아요. 남편분이랑 의논해서 확실하게 안 정해지거나 집안일 혼자서 다 해라고 하면 빠른 이혼이 좋을거 같습니다.

  • 일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아내분도 안하시는게 아닌데 너무하시긴하네요

    분배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엄마도아니고 이건아니죠

  • 역할분담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같이 사는 공간이고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서로 맞춰가고 이해하며 살아가야될 사이 인데 혼자 다하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여러번 대화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아기없을때 헤어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아마 남편분이 거의 일하는 거로 생활을 하시는것같아요. 

    그래서 남편분은 일하는 시간이 기니까 집안일은 아내분 일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신것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불만족스럽다면 대화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왜안해??‘라는 말보다는 자신의 상황이 이러하니까 ‘분리수거나 빨래 정도는 해주었으면 좋겠다~’이런식으로요. 

    왜냐면 남편분이 거의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오는거라서 ㅠㅜㅜ 서로 같이 조율하는느낌으로 가는게 좋을것같아요

  • 근무시간이 더 짧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집안일은 좀 더 할 수 았죠. 그런데 좀 더 할 수 있는거지 100%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집안일도 "일"인데 같이 해야죠 ㅠㅜ

    하다못해 나가는 길에 분리수거,쓰레기 버리기, 쉬는날 집안일하기도 안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게 아닐지, 저라면 속상할것 같아요.

    집안일 분배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하고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남편분께서 설거지 정도는 해주세요

    세탁기도 한번씩은 돌려주고

    청소기도 남편일에 으뜸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갖는것도 가사일에 도움이 됩니다

    남자들은 결혼하면 왕자노릇 하려는가 봐요

    때가 어느때인데요

    신혼행복만 고민하시구요

  • 같은 맞벌이인데 역할을 확실하게 나누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ㅜㅜㅜㅜ 너무 아내분만 힘드신듯…………………………………..확실하게 날잡아서 얘기하시죵

  • 모든 집안일은 어느 한쪽만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생활은 함께하는 것인데

    그 생활안에서 해야만하는 일은 당연히

    함께 해야죠 역할 분담 계획표를 만드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대신 평일과 주말

    각각 서로 할 수 있는 한에서 짜시면

    좋을꺼 같아요 예를 들면 쓰레기 버릴때

    버리는 날이 평일과 주말 다 있으시다면

    평일은 아내분이 하시고 주말엔 남편분이

    하신다던지 이렇게요 아직 아이가 없고

    결혼 1년차인데 결혼하신것에 대해 많이

    실망하신 상태 같은데 아이가 아직은

    없으시니 아이 갖을 마음이 있으신거면

    좀 더 결혼생활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보시고 서로 타협하셔서 못해도 1~2년

    살아보신 후 아일 가질지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집에 있다고 노는게 아닌데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셔야 할듯 하네요. 이렇게 한쪽만 가사일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대로 계속되면 아이를 낳은후는 더 할겁니다...

  • 연애때는 어땠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각자 집에도

    들렸을테고 그때는 어떻게 했을까요?연애때도 그런게 보였는지도요 결혼전부터는 몇번해줬을지라도 오래 안가거든요 아무리 서로 바빠도 역할수행을 각자 나누거나 정하거나 하자고 솔직 담백하게 말해보는게 어떨까요?나는 이런 이런게 좀 그래 하면서요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결혼생활이좀오래된부부는 만성이되서 서로

    힘들지만버티고사는데 지금처럼 남편이경제를 더 받치고있고 당연히 대우받아야된다고생각하는거같은데

    속으로 마음상해 하지마시고 남편이 기분좋아보이는날

    특히 주말에 쉬면서 서로 마음속이야길살짝해서

    풀어가셔보는게좋다고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음 벌써 그러시면 예전부터 느껴왔던 감정이시라는건데…일단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남편분이랑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시면 어떨까오?

  • 평일 같은 경우에는 남푠분이 8시 퇴근해서 오면 피곤해서 하기 싫을수도 있어요. 그치만 주말 같은 경우는 와이프분이 잘 이야기 하셔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시던지 주말에 집안일 분담 하자라고 이야기 하셔야 할것 같네요 결혼1년차이시니 시간이 더 지나기전에 역할분담을 나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년차인데 벌써 그정보라면 문제가 있어보이고 더 깊어지기전에 가사분담이 필요할것같아요

    직장생활이 힘들긴해만 간단한건 도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혼자 독박 살림하시느라 지치셨군요.

    독박 살림은 아내가 일을 안하고 남편이 먹여 살리던 옛날 가정의 가부장적 형태입니다

    요즘은 전업주부라도 일을 하고 온 상대편이 주말엔 가사를 나눠 행한다고 해요

    하지만 글쓴님은 일을 투잡하고 있는데 살림까지 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모습이 바뀌지 않는다면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독박 육아까지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남편도 밤 8시에 귀가하면 씻고 밥먹으면 금방 잠들 시간이라 오로지 남편 탓을 하기에도 무리가 있어 보여요

    차라리 평일은 아내 분이 집안일을 하시고 주말에 온전히 남편 분이 집안일을 하시는 게 어떠신가요?

    한번 부부가 대화를 해보세요

    더 갈등이 생기기 전에 그리고 가정이 깨지기 전에 저렇게 나눠서 하자고 해보세요

    대화가 잘 이뤄지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혼자 자취 생활를 해도 기본적인 살림은 필요합니다. 다 해주니 남편분이 당연하다 생각하는건 아닌지?? 평일이 어렵다면 주말은 온전히 남편분께 맡겨보세요. 주말 하루만이라도 글쓴이 님의 고생을 알아야 감사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좀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할 것같습니다.

  • 처음에잘해야합니다

    단 조건이있습니다

    말을예쁘게칭찬을하면서해야도와줄겁니다 이런사람은싫다는표현보다는 설겆이좀해줄래요 내가오늘 힘들어서요 하고 다하고나면 너무고마워요 하고 안아주던지뽀뽀해주기 아니면엉덩이토닥토닥 절대맘에안든다는말은하지마세요 그래야 또 도와줍니다

    저는이러식으로길들여요평소에도존대말필수입니다칭찬을아끼지마세요

  • 결혼생활 16-7년 해보니

    초반에 신혼때 역할분담 이 건강한 결혼생활에 성패를 (?) 가르더라구요 !! ㅎㅎ 너무 한쪽에서 집안일 을 포한함 결혼생활을 유지할때 생기는 일들을 분업하지않고 수행해나가다보면 어느순간 불균형이 와서 균열이 생깁니다. 단호하고 선명하게 입장을 전하고 평등(?)하게 적절한 지점을 찾아 규칙을 만들어야해요 당연시되는것 (!) 그게 가장 무섭고 안좋은 불미스런 갈등들을 조장하는 씨앗입니다. 현명한 지혜를 발휘하세요 !! 화이팅 !!

  • 맞벌이를 하다보면 저도 같은생각이 많이 드렀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리고 손이 많이 갈때

    더더욱 그랬던거같아요

    터울이 5살이다보니

    작은얘가 좀 클때까지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퇴근해 얘들아빠가 목욕 시키고

    그사이 저녁은 제가준비하고

    저녁먹고 뒷정리할때

    얘들아빠가 숙제도 봐주고

    사실 도와가면서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았어요

    배려해주고 도와가며 생활하면

    훨씬 더 힘드시고 나은생활이 될것입니다

  • 결혼 2년차 맞벌이 신혼부부 입니다~

    재택근무도 근무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혼자 집안일은 하는건 억울한 일이에요.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분명 터질거에요.. 제 성격상 깔끔하지 않으면 집안일을 하지 않은 느낌이라 제가 나서서 모든 집안일을 하는 편이였는데 그렇게 1년을 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협의 하에 서로 잘하는 일을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너무 편해요! 서로 잘 협의해서 잘하는 집안일을 나눠서 하면 좋을거같아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 저도 예전에 남편한테 울먹이며 내가 식모같은 느낌든다고 얘기한적 있어요 얘기하고 난뒤 설겆이좀해주더라구요 그다음 청소도 같이하자 얘기하고 등등 남자들은 시켜야 하더라구요 안시키면 엄만줄앎 무조건 시키세요 애교있게 이거 좀 해주면 안돼~?이렇게 좋게요 고생했다고 해주고요

  • 결혼생활이 얼마되지 않았으니 집안일은 분장을 꼭하세요~~

    결혼후

    자녀양육으로 전담으로 집안일을 해서인지

    맞벌이를 하더라도 항상 집안일은 내 차지가 되었네요.

    이제는 고쳐지지도 않더라구요ㅜ ㅜ

    그렇다고 고마운감정도 없구요,.

    마누라는 집안의 하녀가 아닙니다!!!

    자녀가 크면 집안일은 더 많아집니다.

    아빠가 집안일을 안하니 자녀도 집안일을 안하게 됩니다.

    지금 확실하게 집안일 분장을 하셔야 나중에

    힘들지않아요.

    결혼초니까 확실하게 분장을 해놓으세요~~

  • 결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독립해서 혼자 살더라도 직장다녀와서 밥차려서 밥먹고 설겆이하고 빨래정도는 합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데 1인분몫도 못한다는건 말이안됩니다. 가만히있어도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하니까 자발적으로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같아보이네요. 진지하게 얘기해보셔야 할것같아요.

  • 저는 오전 8시 출근 밤 10시 퇴근해서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분리수거 정도랑

    주말에 빨래 개는거는 제가 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요즘 여자들 진짜 아내 역할 제대로 못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질문자님의 경우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저조차 남편 분이 너무 집안 일을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까지 낳으면 더할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집안 일의 주체는 어느정도 내가 하지만 일부는 분담 하자고 다시 이야기를 꺼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것도 이혼사유에 해당합니다.

    잘 해결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출퇴근 시간 1시간씩 빼면 거의 10시간을 매일 일하시네요.

    직장,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년차의 사원의 경우 널널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글쓴 분의 경우를 똑같이 대입해보면 어떨까요?

    오전에 일하시고 오후에 프리랜서로 일하는 시간을 모두 더하고 그 다음에 집안일 하는 시간을 모두 더하면 10시간이 되나요?

    집안일이 티도 잘 안나고 끊이지 않는다는걸 잘 알지만 어쨌든 실제 집안일을 매일 4-5시간 하지는 않으실거 같습니다.

    다만 남편이 집안일에 하나도 신경안쓰는건 문제지요

    다만 정말 여력이 안되서 못하는거랑, 집안일은 내 일이 아냐라고 하면서 안하는거는 틀리죠.

    남편의 성향을 잘 아실거니 이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면 진지하게 얘기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곧 아이가 생기면 더 일이 많아지니까요.

    그리고 집안일 중의 일부는 로봇가전 등을 이용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등, 정말 하루에 내 집안일 시간을 30분 1시간을 줄여주거든요.

  • 결혼 1년차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남편분과 상의를 해야 할 상황이고 이렇게 결혼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있다면 더 불만이나 심리적 감정이 커지기 전에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서운함 등을 말해야 합니다.

  • 지금 상황을 보면 “예민하다”기보다는 역할이 한쪽으로 많이 쏠려 있어서 생긴 당연한 불편함에 가까워 보입니다. 결혼 초반에 이런 부분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크게 쌓이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분이 밖에서 오래 일하시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안일을 100% 한 사람이 전담하는 구조가 당연한 건 아닙니다. 특히 글쓴님도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누가 더 힘드냐’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사는 공간을 같이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우선 감정이 쌓인 상태에서 말하면 서로 방어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잡아서 차분하게 대화를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나 요즘 집안일이 너무 몰려 있어서 솔직히 조금 지치고 서운하다”처럼 비난이 아니라 내 상태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도와줘”보다는

    설거지는 누가 맡을지

    분리수거, 쓰레기, 강아지 산책은 어떻게 나눌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역할을 나눠보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건, 처음부터 완벽하게 반반을 맞추기보다

    가능한 것부터 나누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는 같이 청소하기” 또는 “저녁 설거지는 남편이 담당” 이런 식으로요.

    지금 단계에서는 충분히 대화로 조율 가능한 상황으로 보이고, 오히려 이 시기에 기준을 잘 잡으면 앞으로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혼자 참고 버티는 방향보다는, 서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게 결혼생활 유지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 저도 처음엔 니가하니 내가하니 싸웠는데요 일단 부부관계는 희생이 필요하고 그 희생에 고마워 할 줄 아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편분이 집안일에 대해 인정하고 고마워 할줄 모르는 부분에서 속상함을 느끼신거 같아 보입니다 저녁먹고 설거지 화장실 청소등은 남편분이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집안일에 대한 힘듬을 한번 이야기 하시고 남편분이 하나씩 도와주게 하는 방법이 좋아 보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 하셨듯 애한명 키운다 생각하는 것도 조금 마음이 편해지실 것 같아요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제법살아본결과 한번에 바꾸려고

    하시면 쉽게변하지 않으실거에요 그렇다고 포기하고

    혼자계속하시라는건아니고 화내기보다 꾸준히 설득하시고

    이렇게이렇게 해주면 내가 너무행복할거같다고

    어필하면서 한가지씩한가지씩 시간을두고 계속늘려가는것이 중요한거같아요

  • 아침 8시에 나가고 저녁8시에 들어오면 집안일하기 힘들 수 있어요 피곤하니 잠자야하고 그렇지만 주말에 좀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