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군데, 회사 다니고 아직 미혼입니다.
그 친구는 메이커 옷만 사서 입고 다닙니다.
티셔츠 하나에 40~50만원 넘는 옷을 사서 입고 다닙니다.
물론 하나 정도면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는 옷이 전부 그런 거 같습니다.
그냥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한 친구라서 뭔가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요~!!
기분 나쁘지 않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