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동안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부모님 댁에 가서 같이 살면서 부모님을 위한 한 달을 보내고 싶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따로 살게 되면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는데 부모님을 뵐 때마다 나이드시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달동안 좋은 곳 모시고 다니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저는 그저 평소에 가보고싶던 조용한 시골 동네에 가서 농사나 좀 거들며 지내고싶구려 매일같이 복잡한 도시에서 시계만 보며 살다보니 그런 고즈넉한 풍경이 그립기도 하구요 한 달 동안 흙 만지면서 지내다보면 굳었던 몸도 좀 풀리고 생각도 정리가 되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