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안전해 보이지만 많이 먹는다고 좋은 건 아닌’ 대표적인 예입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대부분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지용성 비타민(A,D,E,K)이나 아연, 셀레늄, 오메가3처럼 체내에 축적되는 성분은 과량 시 간,신장 부담이나 혈액응고 이상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제품을 겹쳐 먹으면 같은 성분이 중복돼 실제 섭취량이 높아지므로, 하루 필요량 기준으로 조정하거나 2~3가지만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