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을 많이 갈아타도 괜찮나요???
금리가 계속 변동되니 사람 욕심이란게 자꾸 해지 하게 되나요?신용 하고는 관계가 없는거겟죠?계속 갈아타도 괜찮을까요???아님 파킹 통장으로 관리 햇다가 넣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통장의 잦은 변경과 신용점수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자주 변경을 하게 되면 기간의 이득을 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자 손해를 보게 됩니다.
요즘과 같은 금리 인상시기에는 만기가 짧은 상품을 여러번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을 계속 갈아탄다하더라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추가적인 수익률을 얻고 싶으시다면 지금처럼 갈아타는 것이 좋으며, 계속 노동을 투입하시기가 어렵다면 그때 파킹통장을 고려하셔도 될듯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과 같은 경우에는 해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신용점수와는 무관합니다.
당분간은 금리인상기로 파킹통장에 자금을
예치시켜놓으시고 추후 예적금을 가입하시거나
아니면 만기가 짧게 예금을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만기가 짧은 예·적금에 돈을 넣어두고 금리가 오를 때마다 발 빠르게 대응하면 여러 차례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회전식 정기예금’에 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기예금 가입 기간 중 시장금리에 연동시켜 금리를 변경해주는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의 가입은 신용점수와는 전혀 무관하게 됩니다. 신용점수는 말 그대로 신용을 평가하게 될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경우에 신용점수에 반영이 되는데요. 이렇게 신용을 평가하게 되는 경우란 잘 아시듯이 '신용카드 개설', '대출실행', '현금서비스 사용', '리볼빙서비스 이용', '카드론 사용'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때마다 예금을 해지하시고 새롭게 가입하시는 것은 좋은방법입니다. 하지만 예금 금리가 올르때마다 해지하시게 되면 기간에 대한 손해를 계속해서 보실 수 밖에 없어서 은행에 재직중인 입장으로서 권유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향후 금리는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개월의 단기만기 예금으로 운용하시고 내년 2월초에 1년만기 예금으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년 중반까지는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나 그 이후부터는 금리가 보합상태에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내년 2월에서 5월사이에 1년 만기 예금을 해두시면 거의 고점에서 예금을 가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적금을 살아탄다고 신용도에는 전혀 문제가 잘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지 시 수수료나 이자 지급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 보시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