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귀찮고 만나러 나가는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릴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결혼은 생각도 없는데 정말 좋아하는사람을 못만나서일까요 아니면 요즘 30대분들도 저와 동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