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교정이 필요할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희 딸이 이제 7살인데요 '리'자를 굴려서 발음해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고쳐주고있는데 딸이 힘들어다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하지 하고 고민되서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희 딸이 작년에 설소대수술까지 했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많이 고민되실 부분이에요 설소대 수술까지 하셨다면 더 신경 쓰이실 수밖에 없고요

    7세면 한 번 정도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다만 모든 발음이 꼭 교정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무조건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기준을 보는 게 중요해요

    일상 대화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는지 아이가 발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이 부분이 괜찮다면 지금은 너무 교정하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지켜보셔도 괜찮아요

    특히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계속 지적하는 건 오히려 말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는 고쳐주기보다 부모가 자연스럽게 또렷한 발음을 들려주는 정도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면 언어치료 쪽에서 가볍게 평가만 받아보시는 것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발음이 부정확 하다 라면

    가정에서 해 줄 것은 단어카드 읽기, 책 읽기, 부모님과 대화적 소통을 통해 발음을 정확하게 읽고

    고치는 부분의 연습을 아이의 언어적 발음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발음의 부정확 함이 나아지지 않는다 라면

    언어센터의 방문을 하여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말의 ㄹ발음은 가장 늦게 완성되는 발음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5~6살때 완성된다고 하죠.

    특히나 설소대 수술을 했다면, 아이의 혀의 새로운 근육 사용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적보다는 놀이를 통해서 연습을 시켜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살이면 대부분 발음이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정 발음이 계속 잘못되고 있다면 교정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설소대 수술을 하셨다면 혀의 움직임이 달라지면서 잘못된 습관이 굳어졌을 수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하루에 5분이내로 짧게 자주 반복적으로 발음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음을 할 때 부모님이 먼저 혀의 위치를 보여주시고 아이가 따라하게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교육이 어렵다면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7세라면 발음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리' 발음을 굴리는 것은 습관이나 발음 방식의 차이일 가능성이 커서 꼭 문제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설소대 수술까지 했다면, 아이가 발음을 더 의식하면서 오히려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계속 교정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일단은 자연스럽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고 부담을 줄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억지로 고치려고 하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또래보다 발음이 많이 다르거나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등의 요인이 있는 거라면 언어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아이의 마음을 걱정하면서 나아가 보시면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이의 발음교정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 발음 문제는 부모 입장에서 걱정될 수 있지만, 너무 무리하게 교정하려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어요. 7살이라면 아직 발음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라 자연스럽게 교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설소대 수술을 했던 경험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발음 교정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모가 직접 고치려 하기보다는 언어치료사나 발음 교정 전문가와 상담해 맞춤형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격려와 기다림이 함께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세 아이가 '리'를 굴려 발음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어 무조건 교정이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특히 이미 설소대 수술을 했다면 혀 움직임은 점차 자연스럽게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억지로 반복 교정하기보다 놀이처럼 가볍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설소대 수술까지 하셨다면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먼저 혀의 구조나 기능 등으로 발음이 부정확한것인지, 발성이나 습관때문인지 확인 후 그에 따른 치료, 또는 교정 등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7살 따님이 발음을 굴린다면 확실히 설소대 수술의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설소대 수술을 했더라도 혀의 근육이 발달이 안되고 원활하게 움직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발음이 부정확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혀를 사용해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움직이는 연습을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리' 글자와 ㄹ,ㅅ 이런글자들은 발음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설소대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고 끊임없이 혀를 사용하고 움직이며 운동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어야 합니다. 수술받은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아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케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직7세면크게걱정할건아니에요

    시간지나면이러한발음은자연히좋아질수있는부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