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결 부위 안쪽의 고무 패킹이 낡아서 삭거나, 호스 자체가 오래되어 미세하게 터지면서 물이 샙니다.만약 육각 너트를 조였는데도 물이 계속 새거나, 호스 줄 자체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면 호스를 교체해야 합니다.만약 호스를 바꿨는데도 밸브 본체(벽에 붙은 은색 뭉치) 자체에서 물이 샌다면 '앵글밸브'도 함께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밸브 연결부 부식이 있어 보여, 이왕 작업하시는 김에 호스와 밸브를 세트로 교체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세면대 하부에서 새는 부분이 보통 급수 호스 연결부나 앵글밸브(급수밸브) 접합부라면, 단순 너트 풀림이나 패킹 노후일 가능성이 큽니다. 렌치로 너트를 다시 조여보고도 계속 새면 내부 고무패킹이나 급수호스 자체를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색할 때는 “세면대 급수호스”, “세면대 연결호스”, “앵글밸브” 또는 “세면대 수전 하부 호스”라고 찾으시면 됩니다. 몽키스패너(또는 소형 렌치) 하나는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작업에 편리합니다. 밸브를 잠갔을 때 물이 멈춘다면 배관 본체 문제보다는 연결부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먼저 부품 교체 후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