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엄마입니다. 6세쯤부터 살짝 우려되기 시작했는데 1학년이 되니 시력이 눈에띠게 안좋아지더라구요. 엄마아빠가 모도 안좋은 편이라 아이 생활습관외에 유전적 영향이 큰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