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분이 돌싱인데 소개팅으로 만난 분을 결혼은 안하고 애인으로만 만나다고 하는데, 시간 낭비 아닐까요?

아무래도 각자의 입장이 다르고 돌싱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 거 같다고 하네요.

어렵게 만난 인연을 결혼을 해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돌싱과 솔로녀의 만남인데 이런 경우

어떤 점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만나야 할까요?

그 지인분이 결혼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반대해서 못한다고 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돌싱이라고 새로운 사랑 포기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결혼생각없이 만나자는건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회피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특히 돌싱분들은 이전 결혼의 상처도 있고 자녀분들과의 관계도

    신경쓰이실텐데 그래서 더 조심스러우신거 같아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천천히 알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녀분들도 처음엔 반대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의 행복을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지 않으면 서로 미래를 약속할수 없어서

    관계가 불안정해질수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결혼을 배제하기보다는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방향을 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그렇게 만나시는 분들도 꽤 있으세요 뭐 본인들끼리 그렇게 지내도 좋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돌싱이라면 둘이 합치는것 보다는 그냥 애인처럼 편한 상대로 만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둘이서의 합의가 있어야 하겠죠

  • 꼭 시간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둘 중 한명이라도 결혼을 생각하고 하고 싶다면 시간 낭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까지는 아니어도

    자주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고운 정이 들어가면서

    좋은 결실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 아이들이 있는 돌싱이면 사실상 아이들이 가장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무엇보다 아이들이 결혼을 반대한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결혼을 추진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애인으로 만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고 조금씩 아이들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