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다니 회사입니다 나름 애착도 책임감도 느낌니다 하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는게 느껴집니다 내 평생직장으로 생각했지만 힘들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닐수도 있지만 의리로 끝날때까지 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회사는 친목을 도모하는 동호회가 아니고 노동을 제공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기 위해 모인 집단입니다.
직장생활하며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연봉과 개인의 성장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정이 들어 망설여질수 있지만 회사가 불안정하다면 저라면 집에 있는 식구들을 생각해서 이직을 알아볼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내가 몸담아 일하던 회사에 의리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우선적으로 내가 살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좀더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거의 키우다시피한 회산데
힘들더라도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로
전략을 세워보세요
참신한
기회과 전략이 회사를
세울거라 확신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회사는 어차피 직원들을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고용관계일 뿐입니다. 갈곳 있으면 가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장기간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
회생 가능성이 어렵다면 이직이 가능 하다면 이직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회사가 어려울때는 이직하는게 맞아요 죄책감느끼지 마시구요. 평생 위태롭게 살수는 없잔아요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입니다.
장기근속 하신 분이시라면 사내에 영향력도 있으시고
애정이 많아 더 고민이시겠습니다
다만 회사가 어렵고
서로 발전이 힘들다면 안타까워도 떠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