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공군 부사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공군 부사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23밖에 안된 동갑내기 커플이지만, 저는 진짜 이친구와 장기 연애를 하여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사랑합니다.
여자친구가 내년에 붙어서 입대하면 어쩔 수 없이 장거리 연애를 해야되는 마당입니다. 저는 솔직히 군대를 보내기 싫습니다. 간호학과를 다니다가 안맞아서 여자친구의 원래 꿈인 군인을 하는건데, 워낙 남초집단으로 가기도하고 제가 군대를 겪었다보니 어떤 집단인지 알기에 솔직히 보내기 무섭습니다. 제 여자친구를 못 믿는건 아니지만, 근처에 있는 남자동기 및 상사들이 이상한 짓을 하거나 플러팅 같은 행위를 할까봐 무섭습니다.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단순히 믿고 기다리는 방법 밖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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