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한국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3.9권입니다. 이는 2021년 조사(4.5권)보다 0.6권 줄어든 수치로, 최근 5년 사이에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조사기간: 2022년 9월~2023년 8월)에 따르면,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량(일반도서 기준)은 3.9권이었으며, 종이책만 따지면 연 1.7권에 불과합니다.
성인 종합독서율(지난 1년간 일반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비율)은 43.0%로,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4.5%로 가장 높은 독서율을 보였고, 30대는 68.0%, 40대는 47.9%, 60대 이상은 15.7%로 연령이 높을수록 독서율이 크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요약:
2024년 기준 한국 성인 연평균 독서량: 3.9권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음
최근 5년간 독서량 감소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