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외로움 극복하는 방법
타지에서 직장생활 1년 반째 하는 중입니다. 원래 외로움도 잘 느끼고 나보다 남을 더 신경쓰는 스타일인데 마음맞는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롭습니다.
타지에서 이런 외로움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굉장한들소220입니다.무엇보다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난 외롭지 않다 이렇게 스스로에게 주문을 수시로 걸어주세요.또한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달리기나 에어로빅 아니면 요가를 추천 드립니다.이렇게 하시다보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 해집니다.그러면서 자신감도 생기고요.사람을 만나고 사귈땐 본인 마음을 50%만 주세요.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화를 하시면서 나하고의 마음 생각 취미 공통점이 있는지 이렇게 하시면 진실한 친구나 동료를 만나시게 될겁니다.오로움도 덜 하실겁니다.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동호회나 모임같은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해보세요.
공통된 관심사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말도 잘 통하고 좋을 것 같에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객지에서 혼자 생활 하면은 누구나 외롭것 입니딘 그러나 본인이 좋아 하는 취미 생활을 찾아 보시고 친구도 사귀어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취미활동이나 동호회 모임 같은걸 나가 보시면 어떨까요 찬구도 사귈수도 있고 외로움을 잊을수 있을듯합니다 요즘 어플 보면 모임 어플 많던데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일단은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집에만 계시면 아무래도 더 우울해지실수 있으니
동호회나 모임등을 나가보시던가 낯가림이 있으시다면
주말에 고향으로 방문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반반한나비253입니다. 연인을 사귀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사내 동호회나 지역별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취미 활동을 같이 공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몇 가지 방법이 떠오르네요.
결혼 전이신 것 같은데
연인을 사귀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외로움을 없애는 데는 역시 연애만한 것이 없죠.
또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활력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동호회나 모임에 가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미가 같거나 사는 지역이 같은 사람들 등이 모여 어울려 지낼 수 있습니다.
소모임어플이라고 검색해서 다운받아 보시면
다양한 소모임에 쉽게 가입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일단 내부 인력들이랑 많이 친해져 보세요
그럼 외롭지는 않을꺼예요
또한 외부 인력 즉 사적인 동호회도 추천드립니다
사회적인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지면
극복할수 있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귀한동박새56입니다.
저도 타지에서 혼자 생활 많이 해 봤는데요
먼저 취미 생활을 만드시고 같이하는 동호회를 알아보세요 예를 들면 축구, 풋살 여자분들은 영어공부 등 동호회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