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혼자서 잘 지내는 방법
서울에서 일하다 지방으로 발령이 났는데.
회사도 그렇고 주변 사람도 전부 낯설어서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종교도 없고 취미도 딱히 없다 보니 많은 사람과 접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혼자 서라 도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 내에서 관계를 사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것은 행동이나 말을 조심스럽게 만들어서 퇴근 후에도 일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공적 활동과 사적 활동을 구분해서 시작해보세요.
취미나 종교가 없어서 사람만나기가 힘들다면 내가 관심 있었던 운동이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공유하는 동호회나 소모임에 참석을 해보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 관계가 두렵다면 '내일 다시 만나지 않는 사람이다.'란 생각으로 도전해보세요.
처음엔 참석에 대해서만 의의를 가지고 시작하다보면 점차 교류에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이는 단순해 보이지만 심리학에서 노출치료 방법으로 사회적으로 불안을 느끼고 만남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치료방법 중 하나 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무에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지에 나와서 얼마나 힘드시고 외롭게 지내신가요?
처음 적응 기간을 두고 열심히 일에 정진해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좋은사람을 만나고 사귀어보고
친해지면서 울적한 마음을 달래보는것도
좋아요.
그렇다고 술먹고 불규칙적인 생활은
금물입니다.
하나 하나 계획을 세우면서
그 계획을 실천해보세요.
곧 좋은 피드백을 받게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능하면 종교랑 취미가 없더라도 만들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종교를 가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지역내에서 같이 커뮤니티를 즐길만한 동호회가입을 해서 만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하지 않았다고 그대로 있으면 변화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색하고 이질적이라고 느껴지더라도 무언가를 변화를 위해서 한걸음 나간다면 위와같은 부분은 조금씩 수정될수있을겁니다.